아름답고 매혹적인 비너스는 1901년 선보인 루이 비통의 대표 아이템중 하나로
 스티머 백에서 영감을 받아 모노그램 캔버스와 염색된 소가죽 트리밍을 접목시킨 디자인이에요
 넉넉한 수납 공간 덕분에 인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구매한지 3개월도 안된 신상제품으로 미사용 제품이에요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리는 상품이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품격을 업시켜줄 아이템이에요
 블루마린 컬러로 실증없이 꾸준하게 들게 되실거에요

 사이즈 35 x 22 x 12 cm 
    (길이 x 높이 x 너비) 
-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 염색된 소가죽 트리밍
- 초극세사 섬유 안감


 부피감 있는 손잡이로 손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스트랩이 있어 숄더착용도 
 가능한 제품이에요

 외부 전면 포켓과 후면 포켓 그리고 중앙 지퍼 수납칸, 스마트폰 포켓 2개등 기능면도 매우 유용합니다.
바닥 보호 스터드 4개로 오랫동안 깨끗한 착용 도움되실거 같아요. 

매장가 300만원대의 고가라인이지만 소장해도 될만큼 유행을 따르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구성품 풀셋(영수증포함) 있어요. 궁금한 사항문의주세요